SK렌터카는 경기도 성남시 휴맥스 본사에서 '전기차 관련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휴맥스 모빌리티는 주차장 운영(하이파킹)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휴맥스 EV), 차량 공유(피플카, 카플랫), 주차 설비(휴맥스 팍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충전기 개발∙제조, 서비스, 통합 플랫폼 운영에 토탈 충전 솔루션을 제공중이다.
양사는 앞으로 △ 충전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충전 편의 서비스 공동 개발 △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개발 면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휴맥스 모빌리티가 운영하는 '휴맥스 EV' 충전망을 SK렌터카의 전기차 특화 서비스 패키지 'EV링크'에 접목해 충전 커버리지를 넓힐 예정이다.
'휴맥스 EV'는 국내 '톱 5' 전기차 민간 충전사업자로 현재 약 9천개의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지난 9월 출시한 SK렌터카의 'EV링크'는 전기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주차, 세차, 정비 등 전기차 운영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