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 접수 삼성전자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Samsung Software Developer Conference, 이하 'SSDC') 2022'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서초사옥에서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20일부터 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 못하는 개발자를 위해 온라인 중계도 병행한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개발자들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올해는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인공지능(AI)과 플랫폼, 통신, 보안, 로봇, 헬스케어 등 연구 분야와 '세상의 모든 개발자들과 소통한다'는 주제로 다양한 발표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날에는 삼성리서치 연구 분야(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와 제품 탑재 소프트웨어(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장 최승범 부사장, Security & Privacy팀장 황용호 상무, MX사업부 SmartThings팀장 정재연 상무 등),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삼성리서치 S/W혁신센터장 김강태 부사장, MX사업부 S/W 플랫폼팀 정혜순 상무 등)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2일차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물리학자의 시선에서 주제를 던지며 풀어보는 시간이 라면된다.
삼성리서치 SW혁신센터장 김강태 부사장은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세상의 모든 개발자와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 있는 모든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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