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외식업체 5곳 우선 시행 후 연내 편의점까지 확대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멤버십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T멤버십 바코드에 결제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결제바코드'는 T멤버십 바코드에 'SK페이(pay)' 결제 기능을 결합한 것이다. '결제바코드' 1회 제시만으로 멤버십 혜택 이용과 결제가 한번에 이뤄진다.
'결제바코드'는 T멤버십 앱을 업데이트하면 이용 가능하다. 바코드 상단에 'ON/OFF(온/오프)' 버튼이 추가돼 이용자가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결제바코드' 버튼은 최초 'ON'할 경우에 한해 SK페이 연동 절차를 거친다. 이후부터는 버튼으로 결제 기능의 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
'결제바코드'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와 외식 업체인 VIPS에서 먼저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11월 7일부터는 던킨, 배스킨라빈스를 사용 가능 매장으로 추가하고 연내 CU와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으로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윤재웅 SKT 구독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T멤버십의 제휴처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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