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지난 13일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UNGC 가입 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UNGC는 유엔의 자발적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지속가능성과 기업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전 세계 177개국 약 2만 개의 기업 및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위한 핵심 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사용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 경영 성과를 담은 이행보고서(COP)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금융소외계층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금융서비스 지원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UNGC 가입을 시작으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전사적 차원에서 녹여내고 카카오페이와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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