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가천대에 부트캠프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이곳에서 단순 코딩 기술을 넘어 컴퓨터 공학이론과 프로젝트 중심 훈련을 받은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가천대와 함께 머신러닝, 컴퓨터비전, 웹프로그래밍 등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하고, 학생들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하는 집중과정도 운영한다. 이를 마친 수강생 중 최대 150명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카카오공동체에서 진행하는 채용 연계 인턴십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가천대는 AI 및 빅데이터 기반 교육플랫폼과 교육 서비스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가천대와 함께 역량있는 AI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공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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