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은 조성현 HL만도 사장을 수석 사장으로, 김광헌 HL만도 부사장과 김준범 HL홀딩스 부사장을 각각 HL홀딩스 지주 사장과 HL홀딩스 사업부문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도순 HL만도 부사장은 만도브로체 사장으로 승진했고, 홍석화 전 HL홀딩스 사장은 건설 섹터장과 HL D&I 한라 사장을 겸임하게 됐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60년 그룹 역사는 HL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새로운 기업 브랜드와 함께 강하고, 체계적이며, 전문성을 겸비한 젊은 조직으로 담대하고 우직하게 성큼성큼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미래 시장 선점이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인식 속에 미래사업실과 HR혁신실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김형석 HL홀딩스 부사장이 미래사업실 실장에 임명됐으며, 이석민 HL홀딩스 사장이 HR혁신실 실장을 맡게 됐다. 이 사장은 HL인재개발원 원장도 겸직한다.
HL만도 서스펜션 BU장은 오세준 HL만도 부사장, 브레이크 BU장에는 이기관 HL만도 부사장이 선임됐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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