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원

김해욱 / 2022-09-26 14:58:54
'꿈나무' 업무 협약 통해 교육·전시·공연 무대 제공 LG에너지솔루션이 발달장애인복지협회, 디스에이블드와 함께 '꿈나무'(꿈을 나누는 무대) 프로그램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꿈나무 프로그램은 예술적 재능을 보유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사랑의 열매 주관으로 진행된다.

▲ LG에너지솔루션 CI. [LG에너지솔루션 제공]

구체적인 지원대상은 전문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예술 인재 10명이다. 이들은 미술·음악 특수교사의 1:1 맞춤형 예술교육과 심리치료를 지원받으며, 프로그램 수료 시 여의도 파크원 63층 '엘트럴파크'에 마련된 예술 전시 및 공연 무대에 서게 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 나눔 활동과도 연계해 예술 전시 및 공연 작품 굿즈를 제작하고, 임직원에게 판매하여 마련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 역량 향상을 돕고, 예술가로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그 일환으로 디스에이블드가 운영하는 예술 전시 플랫폼에 수료생을 예술가로 등록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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