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실종사고 예방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도 캠페인 전개

김지우 / 2022-09-21 10:19:39
파스퇴르 우유 3종 패키지에 사전등록제도 안내 QR코드 삽입 롯데제과가 경찰과 협업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파스퇴르 우유(900ml)' 3종(일반, 저지방, 유산균) 패키지에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안내 라벨과 QR코드를 삽입하는 것이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실종을 대비해 지문·사진·보호자의 연락처 등 정보를 미리 등록하는 제도다. 실종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종사건이 발생할 경우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다.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안전Dream 홈페이지나 안전Dream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 염하은 서울 종로경찰서 경장과 롯데제과 임직원들이 지문 등 사전등록제 안내 라벨이 적용된 파스퇴르 우유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과 제공]


제품을 통한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7년 7월에도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 캠페인을 파스퇴르 우유 패키지에 적용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9월 이를 마스크 착용 캠페인으로 변경했었다.

더불어 롯데제과는 '파스퇴르 우유(900ml)' 3종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저온살균법을 개발한 루이 파스퇴르 박사의 이미지를 넣어 파스퇴르 우유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로 국내 최초 저온살균우유를 선보이며 국내 유가공 수준을 높여온 파스퇴르 우유의 우수성을 강조했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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