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숲과나눔재단과 함께 진행한다. 생물다양성을 보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총 2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경연이 시민과학자를 중심으로 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인재 양성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기술 역량을 보유하거나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보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만 14세 이상) 참여 가능하다.
SK하이닉스 지속경영담당 김윤욱 부사장은 "이번 행사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 보전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친환경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하고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경연 플랫폼(https://dt-training.center)을 통해 가능하다. 결과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로 투명하게 공유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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