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튜디오지니 우영우·신병 후속작은 '가우스전자'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2-09-15 17:36:05
곽백수 작가의 웹툰 '가우스전자' 드라마화
웹툰은 2011년부터 글로벌 누적 조회 26억 뷰 달성
KT스튜디오지니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신병'의 인기를 이을 후속작으로 웹툰 화제작 '가우스전자'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드라마 '가우스전자'는 곽백수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웹툰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6억 뷰(view)를 달성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화제가 된 KT스튜디오지니가 기획하고 '라켓소년단', '청춘기록', '동백꽃 필 무렵'을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와 링가링이 제작했다. 올레TV의 오리지널 드라마로 만들어졌다.

▲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가우스전자' 예고 포스터. [KT스튜디오지니 제공]

드라마는 다국적 문어발 기업 가우스전자 생활가전본부 마케팅3부 청춘들이 사랑을 통해 오늘을 버텨내는 오피스 코믹물이다.

'빅마우스'에서 제리역을 맡았던 곽동연이 주인공을 맡았다. 고성희, 배현성, 강민아 등 원작의 이미지를 잘 살린 배우들이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됐다.

'가우스전자'는 이달 30일 KT 계열사인 올레tv와 seezn(시즌), 채널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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