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목 강화 5일장 '인심 두 주먹 더'

이상훈 선임기자 / 2022-09-07 12:58:35

추석을 앞두고 6일 오전 열린 강화 5일장. 집에서 수확한 농산물도 팔고 추석 차례상을 준비할 제수품도 살 요량으로 장터 나들이에 나선 어머니들이 장터 이곳저곳을 부지런히 오간다. 동네 대형마트에 가면 언제든지 살 수 있는 물건이지만 장터 인심 때문인지 어르신들은 그래도 5일장을 찾는다. 햇밤 한 됫박 담으며 인심 두 주먹 더 보탠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넉넉한 모습이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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