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웨이스트는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쓰며 일상생활 속 배출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운동이다. 코오롱은 이벤트 기간 중 일상 속 친환경 활동 실천 사례 설명이나 사진, 동영상을 SNS 등으로 공유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부터 100일간 코오롱이 사내에서 일회용 종이컵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절약한 일회용 종이컵은 총 5만2620개에 이른다.
캠페인 초기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새제품 상태의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기부하며 다회용기가 필요한 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
신은주 코오롱 CSR사무국 이사는 "종이컵 제로 실천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호 취지에 대한 임직원들 호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폐마스크 재활용 등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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