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학 총장은 이날 대전 목원대 채플(대학교회)에서 열린 총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한 시기에 총장직을 맡게 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도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초석을 놓는데 썩어지는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를 졸업(Th.B.)한 뒤 동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M.A.), 독일 베를린훔볼트대학교에서 신학 박사(Dr.Theol.)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목원대 신학과 교수로 임명된 뒤 교학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 교무처장, 신학대학장, 국제협력처장, 국제교육원장, 신학대학원장, 목원대 발전협의회 위원장 등 대학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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