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2단계 면접평가 40% 강화
논술전형은 서울캠퍼스만 수능최저 적용 한국외대가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31명을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71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47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1명, 고른기회전형 185명, 논술전형 473명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지만, 고른기회전형은 별도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글로벌캠퍼스, 학교장추천전형에 수능최저 기준 신설
학교장추천전형은 올해부터 비교과(출결, 봉사)를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 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글로벌캠퍼스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여야 한다.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이내,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여야 한다. 글로벌캠퍼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이고 한국사 영역 응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고교당 20명까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2018년 1월 이후(2018년 1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교과 반영 시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회 20%,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20%, 과학 30%를 학기·학년 가중치 없이 반영한다. 원점수 환산점수와 등급 환산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해 300점 만점 기준으로 총점이 높은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SW인재 2단계 면접평가 40% 강화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대상자를 3배수 선발하고, 1단계 서류평가 60%와 2단계 면접평가 40%를 합산한다. 올해 2단계 면접 비중은 지난해 30%에서 40%로 강화했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형과 SW인재는 탐구역량 20%, 계열적합성 40%, 인성 20%, 발전가능성 20%를 반영하지만,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탐구역량 40%, 계열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20%씩 반영한다.
논술전형, 고사 시간 90분 통일
한국외대 논술고사는 인문·사회·자연계로 문제유형이 나뉜다. 지난해까지 인문·사회계 논술고사 시간은 100분, 자연계는 80분이었으나 올해부터 모두 90분으로 통일됐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학교장추천전형처럼 올해부터 비교과는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LD/LT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와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LD/LT학부 외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한국외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3일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다.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대상자 명단 제출은 23일 오후 5시까지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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