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서 만나요'…삼양그룹 '삼양씨즈' 6기 발대식

박지은 / 2022-08-16 10:43:29
삼양그룹은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6기 발대식을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활용해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서포터즈의 관심과 몰입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지난 12일 열렸다. 6기 삼양씨즈의 모든 활동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기를 맞는 삼양씨즈는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큰 나무로 성장하듯 무궁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의미에서 영어 단어 씨드(seed)에서 이름을 따왔다.

▲ 지난 12일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개최된 삼양씨즈 6기 발대식 [삼양그룹 제공]

6기 삼양씨즈는 전국에서 선발한 3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임직원과의 멘토링, 쿠킹클래스, 뷰티클래스 등에 참여하며 삼양그룹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삼양그룹은 삼양씨즈에게 매월 10만 원의 개인 활동비를 지급하고 팀 활동비로 총 110만 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 과정 수료 시 장학금 30만 원을 수여하며 최우수 활동팀 및 서포터에게는 각각 200만 원, 50만 원의 장학금을 시상한다.

정지석 삼양홀딩스 HRC장은 "삼양씨즈 활동이 인생의 소중한 추억과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함께 배우고 성장해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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