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업계 최초 'ISMP-P' 재인증 받아

김해욱 / 2022-08-12 14:56:46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국내 패션업계 및 쇼핑몰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P 통합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SMS-P 통합 인증은 기존 두 개의 인증으로 나눠져 있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인증 제도를 하나로 합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 관련 22개의 보안요구사항을 반영, 총 102개의 인증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통합 인증 취득 후 3년의 유효기간이 부여된다. 인증 유효기간 중 매년 사후관리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유지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19년 이 인증을 획득한 후 업계 최초로 재인증을 받았다.

▲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재인증 받은 'ISMS-P' 인증. [삼성물산 제공]

이번 재인증을 위해 삼성물산은 플랫폼 보안 강화 및 보안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지난 2019년부터 SeCaaS 보안관제와 클라우드 점검 자동화로 체계를 구축해 지속 유지 중이다. 지금까지 SeCaaS 보안관제를 통해 매년 디도스 등 해킹 공격을 약 220만 건 방어했다.

최기호 삼성물산 패션부문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하고 건전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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