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본인이 월 10~50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정부지원금 10~30만 원이 보태지면서, 만기 시 720만 원에서 최대 1440만 원까지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기존 청년 지원 통장들은 차상위 또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제한됐으나,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취·창업 청년으로 대상을 확대한 것이 큰 특징이다.
양산시는 신청자 수가 계획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가입대상자별 평가기준에 맞게 배점 후 높은 점수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0월 중순 통보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대상 농활학교 여름방학 특강 '호응'
양산시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양산초·회야초 2개교 유휴 교실에서 지역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2022년 특활학교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원도심 교내 빈 교실을 이용해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폭넓은 미래교육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특강 과정은 초등생 선호도가 높은 메이커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론비행 △조립드론 △VR입문 △3D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미래교육 특강 프로그램을 준비, 큰 호응을 얻었다"며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