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애플 본사 출신 이진호 CTO 영입

김해욱 / 2022-08-04 16:59:20
플랫폼 기술 경쟁력 강화 기대 위메프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애플 본사에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개발을 담당한 이진호 박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신임 CTO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I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17년 동안 개발자로 일했다.

▲ 이진호 위메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 [위메프 제공]

이 CTO는 애플 본사에서 데이터 수집·분석 및 머신러닝을 사용해 '시리'와 '스포트라이트'의 웹 검색엔진 품질을 향상하고 개선된 검색 결과를 찾을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하는 책임자 직책을 맡아 업무를 수행했다.

위메프는 이 CTO의 합류로 메타커머스 서비스 강화 등 전반적인 플랫폼 기술 경쟁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송 위메프 대표이사는 "이 CTO와 함께하면서 위메프 인재들의 역량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최고의 커머스 플랫폼이 되기 위해 테크 분야에 투자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CTO는 "전문적으로 다뤄온 검색과 메타커머스 경험을 접목해 위메프가 한국 이커머스 중심에 서도록 기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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