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는 지난 2019년 4월 캔버스 버킷백을 처음 출시했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퀄리티로 젊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난달 말에는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2만 개를 넘어섰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구호는 올 가을·겨울 시즌에 새로운 스타일의 캔버스 버킷백을 포함한 신규 가방 컬렉션을 출시했다.
엣지 캔버스 버킷뱃은 독특한 실루엣의 모서리 부분이 특징으로 기존 디자인보다 모던하면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했다.
구호는 더 넉넉한 수납을 원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보다 가로, 세로 폭을 더 넚힌 라지 사이즈 캔버스 버킷백을 출시했다.
이외에 나일론 소재의 가방도 함께 선보였다. 버킷백, 토트백, 백팩 등으로 구성됐고, 나일론 소재에 불륨감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임옥영 구호 팀장은 "구호가 가방 품목에서 2만 개 넘게 팔린 히트 상품을 배출했다"며 "올해는 더 다양한 색감과 질감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코디하는 즐거움이 있는 가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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