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남부 '찜통더위'

박일경 / 2022-07-18 20:37:50
화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일 최고 체감온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1도 이상으로 더운 곳이 많겠다. 특히 경상권과 전남권 등 남부지방은 33도 이상을 기록하며 매우 무덥겠다. 일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며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부터 내린 비가 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40㎜에 달하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에 강수량 5~2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기온 분포를 보면 △서울 24~30도 △인천 24~28도 △수원 23~30도 △춘천 23~32도 △강릉 23~29도 △청주 23~32도 △대전 23~31도 △세종 22~31도 △전주 23~31도 △광주 25~31도 △대구 24~34도 △부산 25~30도 △울산 24~31도 △창원 25~32도 △제주 26~3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 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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