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만1310명… 66일 만에 최다

서창완 / 2022-07-16 10:23:17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1310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11일(4만3908명) 이후 66일 만에 가장 많은 수다.

▲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지역 발생은 4만1023명, 해외 유입은 28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449명, 경기 1만1417명, 인천 2061명으로 수도권에서 2만2927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8383명(44.5%)이 확진됐다. 부산 2611명, 경남 2282명, 충남 1620명, 경북 1603명, 대구 1316명, 충북 1273명, 울산 1171명, 전북 1136명, 강원 1103명, 대전 1044명, 제주 957명, 광주 797명, 전남 881명, 세종 302명이다.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지난 12일 258명 이후 5일(258→398→338→261→287명) 동안 200명 넘게 집계됐다. 코로나 발생 이래 누적 확진자는 1872만1415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728명(치명률 0.13%)이 됐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70명이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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