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내륙은 오늘 밤까지, 충청권은 14일 새벽까지, 전라권은 내일 새벽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내일 오전 6시~낮 12시 사이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오전 6~9시에 비가 시작돼 15일 오후 9시~밤 12시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과 경기남부, 충청권, 전라권, 경북권(동해안 제외), 울릉도·독도는 30~80㎜,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중·남부, 경남권, 제주도는 10~60㎜, 강원영서북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은 5~40㎜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비가 내린 후에는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대전 32도 △대구 34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32도 △제주 32도로 예상됐다.
미세먼지는 강수로 인한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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