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은 가천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빅종현 교수가 수상했다.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이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박 교수는 이유식, 생·선식 등 즉석섭취·편의식품의 식품공전 개별규격에서 정량적인 미생물규격 도입과 혐기성 미생물과 식중독 세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식품과학의 학술 진흥과 다수의 산업체와 협력기술개발 등으로 식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식품미생물 분야에서 장내세균, 프로바이오틱스, 식중독세균, 박테리오파지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최근 15년 동안 학술지 논문 총 81편(국제 SCI(E)급 학술지 48편, 학진등재 33편), 특허 9건, 1편의 저서 등의 연구 성과를 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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