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일 제주·남해안 태풍 영향 가능성 토요일인 2일은 장맛비가 그치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차차 흐려져 전국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운 곳이 많겠다. 곳곳에 폭염 특보도 발효될 예정이다.
일부 동해안과 제주도해안, 충청권,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는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2일 오후에서 저녁 사이 전국 내륙과 충남서해안에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5~40㎜이며 많은 곳은 60㎜ 이상 내리겠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0도 △춘천 33도 △강릉 33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760㎞ 해상에서 발생해 시속 13㎞로 북북동진 중이다. 시속 13㎞로 북북동진해 5일 오전 부산 남서쪽 190㎞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5일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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