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하반기 중소기업에 300억 규모 대출이자 지원 등

박종운 기자 / 2022-07-01 10:35:49
'무장애도시' 지수면, 주거약자 가정에 편의시설 설치 경남 진주시는 6일부터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기업의 경영안정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이자 일부를 진주시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일반자금은 2%, 우대자금은 3%까지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한도액을 늘려 업체당 최대 9억 원까지, 코로나19로 연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 제조업 및 공예품 생산업체 등이다.
 
수출업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2020·2021년에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까지 확대해 우대자금을 지원한다.

'무장애도시' 지수면, 주거약자 가정에 편의시설 봉사활동 

▲ 지수면위원회가 주거약자 편의시설 봉사활동을 벌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무장애도시 지수면위원회(위원장 김선근)는 6월 28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 및 장애인 3세대를 방문, 출입구 경사로와 핸드레일을 설치해 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무장애도시 지수면위원회 위원들은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자발적으로 관내 주거약자 어르신들을 파악하고 발굴하여 불편사항을 듣고 봉사활동을 계획했다.
 
고병태 지수면장은 "앞으로도 관내를 다니면서 지역 주민들이 불편한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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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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