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호매실 벚꽃거리 '음식문화거리' 지정

최규원 / 2022-06-29 08:14:47
수원시는 권선구 금곡로118번길 60 일원 '호매실 벚꽃거리'를 '음식문화거리'로 추가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수원 호매실 벚꽃거리 전경 [수원시 제공]

시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이 밀집된 거리 중 일정한 요건을 갖춘 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한다. 음식문화거리에는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는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적정성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음식문화거리를 지정한다.

이번 호매실 벚꽃음식문화거리 지정으로 시의 음식문화거리는 8개소로 늘어났다. 

시는 2020년 장안문 거북시장길, 파장천 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고, 지난해에도 천천먹거리촌과 수원통닭거리를 추가 지정했다.

KPI뉴스 / 최규원 기자 mirzsta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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