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0페이지 분량의 디지털 버전 보고서를 27일 공개했다. 엔씨는 이 보고서에서 올바른 즐거움과 디지털 책임, 사회의 질적 도약을 ESG 경영활동의 핵심가치로 규정하고 회사의 주요 활동들을 소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국가, 성별, 인종, 문화적 금기, 법률적 규정 준수 등 콘텐츠 내 혐오와 차별을 예방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포용하기 위해 QA(품질보증) 검수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안 체계 수립을 위해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총괄하는 정보보안 전담 조직을 신설했고, AI(인공지능) 윤리 확산을 위해 개발 과정에서 'AI 윤리 프레임워크'를 반영 중이다.
사회의 질적 도약에서는 ESG경영실 내 환경 전담 조직을 만들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미래세대들의 창의성 발현을 지원하는 NC문화재단 등의 다양한 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송이 엔씨소프트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초기 개발부터 서비스와 운영 전반에 걸쳐 소통을 확대하고 외부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