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노인대학에선 양성평등, 군청에선 청렴 교육

김도형 기자 / 2022-06-23 14:38:54
경남 합천군은 22일부터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학생 167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의식함양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 여성가족재단과 연계된 이 교육은 8월 2일까지 3회에 걸쳐 이어진다. 

▲ 노인대학 학생들이 22일 양성평등 의식함양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성 인지 감수성 향상 정책 일환으로 계획됐다. 

1회차는 북부지역(야로면 복지관), 2회차는 중부지역(합천농협 2층 회의실), 3회차는 동부지역(동부농협 공판장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오미화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고 편하게 양성평등의식 함양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렴도 1등급 달성 한마음"…회계-인허가 담당자 집중교육

▲ 합천군의 반부패·청렴 교육 모습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22일 청렴도 취약 분야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 공사관리·감독, 인·허가, 재·세정 등 부패 취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확립하고 신뢰받는 군정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이해와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공직자 부패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다양한 청렴 주제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선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은 합천군이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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