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방산제품 선보이는 '2022 첨단국방산업전' 대전서 개막

박상준 / 2022-06-15 09:58:54
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는 군수산업발전대전도 함께 열려 '2022 첨단국방산업전'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열린다.

▲2022 첨단국방산업전 포스터.[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관련 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산업체의 판로개척과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군 전력지원체계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사)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는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30여 개의 부스가 설치돼 첨단기술이 적용된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교육사와 과학기술위원회가 육군의 AI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관을 마련하여 VR기반 교육훈련체계, 다족형 로봇 등을 선보인다.

더불어, 전시품목에 대해 군에서 직접 활용성을 검토하는 간담회와 방사청·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산정책 설명회를 통해 민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인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