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 경북 북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밤 12시~오전 3시쯤 경기 동부, 강원, 충청 내륙, 경북 북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추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남해상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서는 밤 12시부터 오전 3시 사이 비가 내리며 오전 6~9시까지 5~20㎜ 올 것으로 예측된다.
전라 내륙·경남 서부 내륙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0~3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29도 △강릉 22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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