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름다운 민간정원 '목인동'과 '꽃밭에서' 힐링체험

박상준 / 2022-06-10 18:22:07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의 관심 고조 위해 마련 세종시가 아름다운 민간정원으로 선정된 '목인동'과 꽃밭에서'등 2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힐링 정원체험행사를 가졌다.

▲세종시 민간정원 '목인동'에서 열린 힐링정원체험행사.[세종시 제공]

시는 10일 전의면 신방리 506 일원 '목인동'과 조치원읍 신안리 '꽃밭에서'등 민간정원 2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무료 가드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오는 10월 세종수목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의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것으로 민간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족화분만들기, 꽃화관만들기등으로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세종시 대표 민간정원 2곳은 지난해 말 신청을 받아 전문가 등 심사를 거쳐 등록된 곳이다. 

세종시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목인동은 총 2만 8,410㎡ 규모로 교목 680주, 관목 1만 1000본 등이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으며 체험형 공간이 조성돼 있다.

제2호 민간정원인 꽃밭에서는 2,851㎡ 넓이로 관목 130본, 초화류 18만 40본이 식재돼 조천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주변경관과 핑크뮬리 등 초화류로 매년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윤찬균 산림공원과장은 "앞으로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개최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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