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체인은 고성능의 완전 탈중앙화 프로젝트"
"이 놀라운 기술이 전 세계에 알려지도록 힘쓰겠다" 로커스체인 개발사 블룸테크놀로지가 로커스체인 어드바이저로 유리 스타브(Uri Stav)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리 스타브는 25년 경력의 기술·보안·암호 전문가다. 비트코인이 등장한 2009년부터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기술, 사이버 보안에 관여해왔다.
특히 지난 6년간 암호화폐 시장 최대 투자그룹인 미국 DCG(Digital Currency Group)의 자회사 'Genesis Global Trading' 최고보안개발임원으로 재직했다. 블룸테크놀로지에 따르면 DCG는 관리하는 자산이 900억 달러(약 110조 원)에 달하며, 300개 이상의 블록체인,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블룸테크놀로지에 따르면 로커스체인은 참여자가 아무리 늘어도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앞선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상윤 블룸테크놀로지 대표는 "세계 최초로 완벽한 탈중앙화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블록체인의 느린 성능과 확장성의 한계를 극복한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자평해왔다.
최근 블룸테크놀로지는 온라인게임 '킹덤언더파이어'의 게임 서버인 워게이트넷을 로커스체인으로 대체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블룸테크놀로지 측은 기존 블록체인 업계에서 한 번도 시도된 바 없는 전례 없는 기술적 성과라고 자평하고 있다.
이상윤 대표는 "유리 스타브는 크립토 전문가로서 로커스체인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으로 만들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유리 스타브는 "지금까지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봐왔지만 로커스체인은 매우 특별하며 고성능 기능을 갖춘 탈중앙화 프로젝트"라며 "이 놀라운 기술이 전 세계에 알려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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