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대나무숲 산책로 곧 착공…조규일 시장 현장 점검

박종운 기자 / 2022-06-08 13:42:29
숲체험놀이장 함께 11월 완공 예정  조규일 진주시장은 8일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 중인 가족공원 대나무숲산책로 및 숲체험놀이장 조성 사업지를 방문, 현장을 점검활동을 벌였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8일 진양호 가족공원 조성사업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진양호 가족공원을 무지개동산, 남강댐 물문화관, 노을공원과 연계하는 대나무숲 산책로와 숲체험놀이장 조성키로 하고, 이번 달 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완공 시기는 11월이다. 

현재 진양호공원 방문객들은 노을공원 및 물문화관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대나무숲산책로와 숲체험놀이장이 완공되면 다양한 힐링 공간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나무숲을 산책하며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포켓공간을 조성하고, 호수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데크도 설치한다.

숲체험놀이장에는 다양한 수종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야생화원 그리고 어른들을 위한 휴게공간 및 주차장 17면도 조성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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