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돼, 현충일 새벽부터는 수도권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30∼80㎜, 경북권(북부 동해안, 북동 산지 제외), 경남권 10∼40㎜,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충청권, 전북, 서해 5도 5∼20㎜다. 서울·인천·경기 남부, 강원 영서 중·남부에는 이날 하루 5∼20㎜, 울릉도·독도에는 10∼40㎜가량 내리겠다.
비는 대체로 6일 그치지만 강원 영동에는 7일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은 5∼7일 강수량은 50∼100㎜로 예상된다.
5일 낮 기온은 20~429도로 4일(낮 최고기온 24~32도)보다 낮겠다.
현충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6∼2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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