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내달 4일 달천변 등을 따라 어진 바람길(5.6㎞), 꽃 바람길(5.2㎞), 신선 바람길(4㎞) 3개 구간으로 조성된 옥화구곡 걷기길에서 트레일 러닝 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4.8㎞의 트레일 러닝과 10㎞의 에코 하이킹 2종목이 펼쳐진다.
시는 참가자 130명에게 지역 농산물을 전달하고 대회 참가와 옥화구곡길 관련 SNS 후기 올리기 이벤트도 열어 경품도 나눠준다.
달천 걷기길 코스는 조선시대 유생들이 추월정, 만경정, 세심정 등에서 글 공부를 하면서 경관을 즐기던 유서깊은 곳으로 달천 주변에 청석굴, 용소, 천경대, 옥화대, 금봉, 금관숲, 가마소뿔, 신선봉, 박대소 등 다채로운 명소가 자리잡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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