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호(47) 주무관은 바쁜 업무중에도 퇴근 후와 주말에 공부에 집중해 최근 시행된 '제126회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은 필기시험 합격률이 응시 인원의 5% 내외인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축 공학적 지식과 기술을 소유하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기술인력에게 부여되는 시공 분야 최고 자격증이다.
강 주무관은 지난 2020년 건축사 자격증 취득했으며, 이번 건축시공 기술사에 최종 합격함으로써 건축 설계 및 시공 분야의 최고 자격을 모두 겸비하게 됐다.
충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한 강 주무관은 시청 주요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강 주무관은 "이번 기술사 합격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시·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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