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이런 뜻을 구체화하는 의미에서 이날 오후 이석문 후보 캠프에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교육의 평등권이 실현되는 교육을 위한 정책 이행협약'을 맺었다.
이석문 후보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는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가입 노조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처우 개선에 노력하기로 했다"며 "제주도교육청은 노동인권 교육 과정 수립과 교재 발간, 강사진 구성 등에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학교가 공교육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학교 업무의 폐지, 학교 외 기관으로 이관, 법령 및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석문 후보의 공약인 '고등학생 버스비 전액 지원'의 안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고,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직업 교육 강화, 교육의 평등권 실현 등을 위한 정책 발굴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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