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추진위원회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산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강율리, 배영 2인의 사외이사와 8인의 사내 임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추진위원회 내에는 ESG 사무국, ESG 실무협의체도 함께 만들어졌다. ESG 추진위원회는 △ESG 전략 및 정책 수립 △ESG 관련 정책 승인 △ESG 전략 추진 현황 및 점검 등을 맡는다.
카카오페이는 내년에 열릴 주주총회에서 위원회가 이사회 내 정식 기구로 승인받을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추진위원회 설립을 시작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와 투자자, 사용자, 지역사회 등과의 소통 차원에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카카오 공동체 차원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접근성 강화를 위한 '배리어 프리 이니셔티브' △기후위기 대응 원칙 '엑티브 그린 이니셔티브' 등 ESG 관련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이번 ESG 추진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에 힘쓸 것"이라며 "충분한 소통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여러 시각을 반영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부분을 적극 수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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