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5년말까지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준공"

박종운 기자 / 2022-05-18 10:20:21
6월부터 부지 조성 공사 들어가 경남 진주시는 가호동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이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보다 실시계획 인가가 1년 정도 앞당겨 완료돼 2025년까지 준공된다고 18일 밝혔다.

▲ 진주 여객자동차터미널 부지 항공 촬영 모습 [진주시 제공]

지난 2019년 12월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한 진주시는 2020년 1월부터 보상 절차에 들어간 뒤 올해 2월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했다.

실시계획인가 조건인 지방건설 기술심의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 부지 조성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는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여객자동차터미널을 준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객자동차터미널 도시개발사업 부지조성 및 터미널 건축물 신축 등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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