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자는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하동군 거주자다.
참가자는 6개월간 3번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한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하동지역자활센터-복만사,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협약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호연)는 농업회사법인인 '복을만드는사람들'(복만사·대표 조은우)과 물적·인적자원을 상시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취·창업,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보 공유, 자활사업 연계 및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복만사는 지난해부터 하동지역자활센터(하동군기초푸드뱅크)에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빛나우리 자활사업단에 청소업무를 의뢰하는 등 협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은우 복만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업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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