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강질환 예방 '초등생 치과주치의사업' 시행

유진상 / 2022-05-15 10:03:23
도내 초등 4년생 13만 5220명 대상 경기도가 초등 4년생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의 구강 관리 서비스인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시행한다.

▲ '경기도 초등생 치과주치의 사업' 안내 포스터 [경기도 제공]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 4학년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과 구강 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올해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 초등 4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 등 13만 5220명이다.

대상 학생은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과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이수하고 전화 예약 후 지정 치과를 방문하면 된다.

도가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치과주치의사업을 시행한 결과, 초등 4·5년생 22만 9639명이 치과주치의 검진을 완료해 대상자 대비 88.4%가 사업에 참여했다.

금진연 경기도 공공의료과장은 "비용 부담 없는 전문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에 도내 초등학교 4학년생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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