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매입 후 임대'는 캠코가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공장·사옥 등 자산을 매입한 후 재임대해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계속영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캠코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해 민간 금융회사와 협력하는 첫 사례다.
캠코는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으로부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높지만 일시적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을 추천 받아 S&LB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LB 프로그램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중 금융회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S&LB 프로그램을 통해 63개 기업에 7870억 원의 유동성을 공급해 5600여 명의 고용유지를 돕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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