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IT 서비스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하고 이번 MOU(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 i 클라우드' 플랫폼과 와탭 모니터링 서비스 연동을 위한 상호 협력이 이번 협약의 골자다.
카카오 i 클라우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기업의 여러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 생태계 플랫폼과 와탭랩스의 서비스형(SaaS) 모니터링 기술력을 결합시켜 공공과 민간 대상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개발실 실장은 "양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의 만남은 공공 및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서 업계 리더십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 i 클라우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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