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의 소속사 에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수술 여부는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며 "모두 함께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의 쾌유와 안정을 기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강수연은 전날 오후 5시 48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통증을 호소해 가족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강수연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뇌출혈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연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정이'를 통해 10여 년만에 다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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