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년 4개월 만에 '쌍용패밀리데이' 열어

김혜란 / 2022-05-06 14:02:03
쌍용차 고객 200여명 대상
전용 캠핑장서 어린이날 '쌍용어드벤처 별빛기행' 개최

쌍용자동차가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고객들을 대상으로 '쌍용패밀리데이'를 열었다.  쌍용자동차는 충북 제천시에 있는 전용 오토캠핑장인 '캠핑빌리지'에서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쌍용패밀리데이(SFD) '쌍용 어드벤처 별빛기행'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 쌍용차 고객 전용 오토 캠핑장 '캠핑 빌리지'. [쌍용차 제공]


코로나 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쌍용패밀리데이(SFD)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2년 4개월만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캠핑빌리지 예약 고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주간 프로그램으로 △3D펜을 이용하여 입체작품 만들기 △직접 그린 그림을 이용하여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 올 뉴 렉스턴 오너 염태우씨(40세, 경기 화성)는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했던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알찬 프로그램들로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잠시나마 근심걱정을 내려놓고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쌍용차 고객들은 예약을 통해 캠핑 빌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곳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약 1만5000㎡(4500평) 면적의 빌리지에 53개의 캠핑사이트가 설치돼 있으며, 사이트별 면적은 일반 캠핑장의 1.5~2배 가량 여유 있게 조성돼어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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