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원작 글로벌 서비스 확대 계획도 네이버웹툰 원작인 '안나라수마나라'가 6일 오후 4시 전세계 190여개국에 넷플릭스 시리즈로 동시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는 판타지 뮤직 드라마 형식이다. 총 6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의 김성윤 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후야유 - 학교2015' 등의 김민정 작가가 각각 연출과 극본을 맡았다.
또한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등이 출연하고, '나의 아저씨', '시그널' 등의 박성일 음악감독과 김이나 작사가가 음악을 맡았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웹툰 안나라수마나라는 영어, 프랑스어, 태국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돼 전 세계 독자들을 상대로 서비스 중"이라며 "넷플릭스 공개 후 일본어, 독일어, 인니어 등으로 번역해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 말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방과 후 전쟁활동', '목욕의 신' 등을 집필했던 하일권 작가가 지난 2010년 6월부터 2011년 1월까지 네이버웹툰을 통해 연재됐던 로맨스 판타지 웹툰이다. 가난에 쫓겨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소녀인 '윤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던 철없는 마술사 '리을'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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