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총 3만4463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와 비교했을 때 5359명 감소한 수치다. 한 주 전인 27일에 비해서는 1만4070명이 감소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6524명 △서울 5872명 △경북 2659명 △경남 2034명 △충남 1867명 △전북 1761명 △대구 1686명 △인천 1685명 △전남 1685명 △강원 1626명 △광주 1387명 △부산 1386명 △대전 1095명 △울산 1043명 △충북 649명 △제주 453명 △세종 51명 등이다.
최근 지난 28일부터 오후 6시 이후 신규 확진자 수는 4만1177명→3만5637명→3만1941명→1만6547명→4만2590명→3만9822명을 기록했다.
4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4만9064명으로, 12주만에 수요일 발표된 확진자 수가 5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일일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14일 연속 10만 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안혜완 기자 ah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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