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81.36포인트(2.82%) 하락한 3만3811.40에 장을 마감했다. 2020년 10월28일(3.43%) 이후 최대 하락률이다. 하락 폭도 2020년 6월11일(1861.82포인트) 이후 최대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1.88포인트(2.77%) 밀린 4271.78, 나스닥 지수는 335.36포인트(2.55%) 떨어진 1만2839.29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증시 급락은 금리 인상 우려 여파로 풀이된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전날 IMF 총회에서 "금리 인상을 위해 조금 더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0.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화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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