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건축사는 만 45세 이하로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신고를 한 신규 건축사를 말한다.
공모 심사 결과 3개 참여업체 작품 중 '건축사사무소 사각사각'에서 출품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설계 용역 수행자격을, 기타 입상자(우수작 건축사사무소비·이마건축사사무소(공동), 장려작 이응금건축사사무소)에게는 상금이 부여된다.
공모는 GH가 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을 추진하는 '동두천 아동돌봄센터'와 '평택 통합공공임대주택' 설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두천 아동돌봄센터'는 동두천 생연동 552의 19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800㎡ 규모로 건립된다. '평택 통합 공공임대주택'은 평택 이충동 395번지에 연면적 약 610㎡ 규모로 3인 이상 거주 가능한 주택(전용면적 59~74㎡, 8호 내외)으로, 오는 12월 착공한다.
GH 관계자는 "이번 당선작을 대상으로 디자인 특화건축물로 건립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경기도민의 주거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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