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고 회사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 및 자부심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웰컴 키트를 만들어 제공 중이다. 키트는 다이어리, 컵, 스티커, 명함 꽂이, 공책 등 회사생활에 필요한 실용적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21일 NHN에 따르면 웰컴 키트는 사옥인 '플레이뮤지엄'을 형상화하고 기업 문화를 디자인에 녹여낸 점을 인정받아 디자인어워드로부터 호평 받았다. 플레이뮤지엄의 시그니처인 통유리와 회전하는 루버는 부분 코팅을 활용해 표현했고 패키지 박스는 서랍이나 책꽂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친환경적 요소도 고려했다.
독일 'iF 디자인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로 꼽힌다. NHN은 지난 2014년에도 플레이뮤지엄 사옥 디자인을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NHN 측은 "막 입사한 신규 직원이 긴장감보다는 NHN인으로서 소속감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웰컴 키트를 디자인했다"며 "앞으로도 플레이뮤지엄의 고유 가치를 바탕으로 특별한 디자인과 경험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